▣ 미국(03/24)
◎ DOW : 32,420.06 ▼3.09 (-0.01%)
◎ S&P500 : 3,889.14 ▼21.38 (-0.55%)
◎ NASDAQ : 12,961.89 ▼265.81 (-2.01%)
* 뉴욕 증시는 국제 유가의 급등과 양호한 지표에도 기술주의 불안이 깊어지면서 하락하였습니다.
*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제유가가 큰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기술주도 이에 불안감을 더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과 기술주 하락하였고 에너지주는 유가 상승으로 상승하였습니다.
* 부양책으로 인한 증세우려도 증시 하락을 압박하였습니다.
▶ 부양책 이후 증세는 예정된 수순입니다. 이는 너무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유럽의 소비저하도 있겠지만 당장 오늘 새벽은 상승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 유럽(03/25 18:00 기준)
◎ 독일 DAX30 : 14,572.19 ▼38.20 (-0.26%)
◎ 영국 FTSE100 : 6,695.92 ▼16.97 (-0.25%)
◎ 프랑스 CAC40 : 5,925.00 ▼22.29 (-0.37%)
◎ Euro STOXX 50 : 3,817.71 ▼14.84 (-0.39%)
* 유럽 증시는 3차유행을 우려하면서 혼조세를 기록하였습니다.
* 3월 유로존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안도감을 제공하였지만 3차 유행을 우려로 투자심리가 움츠러들었습니다.
* 독일은 메르켈 총리의 부활절 기간 완전 봉쇄 조치를 철회하기로 발표하자 낙폭은 축소되었습니다.
▶ 미국 증세와 당장 봉쇄조치르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세의 우려는 단기적으론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유행의 우려로 당분간은 긍정적으로 판단하긴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