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녕입니다

▣ 미국(01/07) ◎ DOW : 31,041.13 ▲211.73 (+0.69%) ◎ S&P500 : 3,803.79 ▲55.65 (+1.48%) ◎ NASDAQ : 13,067.48 ▲326.69 (+2.56%) * 뉴욕 증시는 조 바이든 당선인의 차기 미국 대통령 취임이 확정되면서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 되었고, 주요 경제 지표도 양호한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 백악관에 이어 의호의 지배권도 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극적인 재정 확장을 통한 경기 부양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 등 경기 부양 수혜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애플 가튼 주요 기울기업의 주가는 민주당이 규제 강화나 법인세 인상에 나설 수 있따는 우려로 전일 부진..

▣ 미국(01/06) ◎ DOW : 30,829.40 ▲437.80 (+1.44%) ◎ S&P500 : 3,748.14 ▲21.28 (+0.57%) ◎ NASDAQ : 12,740.79 ▼78.17 (-0.61%) * 뉴욕증시는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 다우지수는 한때 31,000선도 상회하는등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 조지아주는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이 두 석을 모두 석권하며 상원 지배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대규모 추가 부양책 등 적극적인 재정지출에 대한 기대가 우위를 점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경기 부양의 혜택이 기대되는 소형주 및 은행 등 경기 민감 분야 기업 주가가 급등하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지만, 대형 기술기업에..

▣ 미국(01/01) 휴장 ◎ DOW : 30,606.48 ▲196.92 (+0.65%) ◎ S&P500 : 3,756.07 ▲24.03 (+0.64%) ◎ NASDAQ : 12,888.28 ▲18.28 (+0.14%) ▣ 유렵(01/04 20:00기준) ◎ 독일 DAX30 : 13,901.83 ▲183.05 (+1.33%) ◎ 영국 FTSE100 : 6,631.82 ▲171.30 (+2.62%) ◎ 프랑스 CAC40 : 5,652.43 ▲101.02 (+1.82%) ◎ Euro STOXX50 : 3,607.08 ▲54.44 (+1.53%) * 유럽 증시는 30일 브렉시트 불확실성 해소 및 백신접종 확대로 상승하였습니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승인하였습니다. 31일 영국 브렉시트 임박과 COVID..

▣ 미국(12/29) ◎ DOW : 30,335.67 ▼68.30 (-0.22%) ◎ S&P500 : 3,727.04 ▼8.32 (-0.22%) ◎ NASDAQ : 12,850.22 ▼49.20 (-0.38%) * 뉴욕증시는 미국 부양책 증액 여부를 주시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인 후 하락하였습니다. 3대 지수 사상 치고치를 경신 하였지만, 이후 하락을 반전하였습니다. * 시장은 미국 부양책 증액 여부와 COVID-19 확산 상황 등을 주시중입니다. 트럼프의 부양책에 서명하면서 안도감을 형성하였고 겨울철 재확산에 따른 경제의 충격을 어느 정도 완화줄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이에 투자자들은 부양책 규모가 더 커질 수 있을 것인지 주시중입니다. 미 하원은 기존 600달러에서 2천 달러로 증액하는 법안을 가결하..

▣ 미국(12/28) ◎ DOW : 30,403.97 ▲204.10 (+0.68%) ◎ S&P500 : 3,735.36 ▲32.30 (+0.87%) ◎ NASDAQ : 12,899.42 ▲94.69 (+0.74%) * 트럼프가 재정 부양책 서명한 영향으로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부분적 셧다운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는 해소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여행,, 항공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애플이 3.6% 상승, 아마존과 페이스북도 3%대의 강세를 보이는등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혼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관련주가 상승했다는 것은 경기 회복이 곧 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COVID-1..

▣ 미국(12/25) 25일 휴장 ◎ DOW : 30,199.87 ▲70.04 (+0.23%) ◎ S&P500 : 3,703.06 ▲13.05 (+0.35%) ◎ NASDAQ : 12,804.73 ▲33.62 (+0.26%) ▣ 유렵(12/28 19:30기준) ◎ 독일 DAX30 : 13,773.67 ▲186.44 (+1.37%) ◎ 영국 FTSE100 : 6,502.11 ▲6.63 (+0.10%) 휴장 ◎ 프랑스 CAC40 : 5,574.09 ▲52.08 (+0.94%) ◎ Euro STOXX50 : 3,571.91 ▲28.63 (+0.81%) * 유럽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양책 서명소식에 상승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미국인에 대한 현금 지급 규모를 1인당 600달러에서 2천 달러로 올려야 ..

▣ 미국(12/23) ◎ DOW : 30,129.83 ▲114.32 (+0.38%) ◎ S&P500 : 3,690.01 ▲2.75 (+0.07%) ◎ NASDAQ : 12,771.11 ▼36.81 (-0.29%) * 미국증시는 부양책 확대기대에도 차익실현에 혼조세를 이루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양책 수정 요구로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현금지급 상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양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또한 미국이 화이자의 백신 1억회분을 내년 7월 말까지 추가 공급받기로 하면서 총 4억회분 정도를 확보하였습니다. 다만 연휴를 앞둔 관망세 및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분을 거의 반납하고 나스닥은 하락반전 하였습니다. ▶당분간 앞으로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매수하는 사람과 이미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

▣ 미국(12/22) ◎ DOW : 30,015.51 ▼200.94 (-0.67%) ◎ S&P500 : 3,687.26 ▼7.66 (-0.21%) ◎ NASDAQ : 12,807.92 ▲65.40 (+0.51%) * 뉴욕증시는 COVID-19의 변종 확산 추이를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영국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 하면서 팬데믹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습니다. 이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훨씬 높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개발된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보일 것이란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라 불안은 다소 제한되었습니다. 백신이 연말 증시에 꾸준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는 미지수 입니다. 백신 출시와 미국 부양책 도입이라는 2가지 ..

▣ 미국(12/21) ◎ DOW : 30,216.45 ▲37.40 (+0.12%) ◎ S&P500 : 3,694.92 ▼14.49 (-0.39%) ◎ NASDAQ : 12,742.52 ▼13.12 (-0.10%) * 뉴욕증시는 미국 신규 부양책 합의에도 COVID-19의 변종 확산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이루었습니다. *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팬대멕이 효과적으로 통제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크루즈선사와 항공사 등 팬데믹에 민감한 기업들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9천억 규모의 신규 재정부양책을 통과시킬 예정인점은 증시에 지지력을 제공하였습니다. * 미 부양책 합의로 연애 현금 지급을 예고되었으며, 연방준비제도가 은행에 대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