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01/01) 휴장
◎ DOW : 30,606.48 ▲196.92 (+0.65%)
◎ S&P500 : 3,756.07 ▲24.03 (+0.64%)
◎ NASDAQ : 12,888.28 ▲18.28 (+0.14%)
▣ 유렵(01/04 20:00기준)
◎ 독일 DAX30 : 13,901.83 ▲183.05 (+1.33%)
◎ 영국 FTSE100 : 6,631.82 ▲171.30 (+2.62%)
◎ 프랑스 CAC40 : 5,652.43 ▲101.02 (+1.82%)
◎ Euro STOXX50 : 3,607.08 ▲54.44 (+1.53%)
* 유럽 증시는 30일 브렉시트 불확실성 해소 및 백신접종 확대로 상승하였습니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승인하였습니다. 31일 영국 브렉시트 임박과 COVID-19의 재확산 방지로 봉쇄 조치로 인해 하락하였습니다. 한편 미 정부의 항공기 부품, 와인등에 과세 부과 소식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 불확실성이 많이 해소 된 가운데 경기회복을 점치기 쉬워졌습니다. 당분간은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차익실현 매물도 뚜렷한 우상향이 예상디는 가운데 당분간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아시아
◎ 중국 상해종합 3,502.96 ▲29.89 (+0.86%)
◎ 홍콩 항셍 27,472.81 ▲241.68 (+0.89%)
◎ 일본 니케이225 27,258.38 ▼185.79 (-0.68%)
◎ 대만 가권 14,902.03 ▲169.50 (+1.15%)
◎ 인도 SENSEX 48,176.80 ▲307.82 (+0.64%)
* 중국 증시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밢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50이상을 보이면 업황의 확장을 의미하는데 53.0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과의 갈등 고조로 상승폭을 제한하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가 중국의 3대 국영 통신회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의 상장을 철회하겠다고 밝히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3일 웹사이트를 통해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일본 증시는 정부가 긴급사태를 재선언을 고려하겠다는 소식에 하락하였습니다. 일본 총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COVID-19 환자수가 꾸준히 늘어 도쿄와 주변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 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연구원들은 경제회복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을 압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PMI 지수를 발표하였는데 49.0이었고 이는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 중국장은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역시 미국간 갈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고 어떠한 정책을 시행할지 두고봐야할 시안인 것 같습니다. 당장 진입하기엔 다른 나라보다 메리트가 부족합니다. 일본장은 줄어들지 않는 환자수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빠른 2월발부터 접종을 시작한닥 밝힌바 조만간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한국
◎ KOSPI 2,944.45 ▲70.98 (+2.47%)
◎ KOSDAQ 977.62 ▲9.20 (+0.95%)
* 코스피는 개인이 1조원대 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개인들은 기관이 출회한 매물을 모두 받아내며 지수하락을 방어하고 상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또한 매수에 힘을 더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가 7%로 제일 많이 상승하였고, 비금속광물, 화학, 운수 창고등이 4~6%대로 상승하였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중에서는 현대 모비스가 가장 많이 올랐고 다음으로는 현대차가 많이 올랐습니다. 현대차의 강세는 현대차의 전기차 신차인 아이오닉5의 출시 일정이 아당겨졌다는 소식때문입니다. 또 LG화학,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네이버 등이 상승하였고 셀트리온만 하락하였습니다.
* 코스닥은 개인이 매수 외국인과 기관들이 매도하였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으로는 에코프로비엠, 케이엠더블유, 에이치엘비 등이 상승,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알테오젠, 펄어비스, SK머티리얼즈 순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감하였습니다.
▶ COVID-19의 여파는 생각도 없는지 최고치를 계속 경신중입니다. 아마도 미국의 금리정책전에는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LG전자등이 상승이유가 앞으로의 경기회복과 관련이 깊기 때문입니다. 다만 3000에서 혼조세가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언론에서 3000이 고점이라고 많이 언급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의 출현가능성 때문입니다.
▣ 통화
◎ 미국 USD/KRW 1,082.00 ▼5.50 (-0.51%)
◎ 유럽 연합 EUR/USD 1.2289 ▲0.0152 (+1.25%)
◎ 영국 GBP/USD 1.3661 ▼0.0010 (-0.08%)
◎ 중국 USD/CNY 6.4636 ▼0.0694 (-1.06%)
◎ 일본 USD/JPY 102.91 ▼0.29 (-0.30%)
◎ 브라질 USD/BRL 5.1356 ▼0.0578 (-1.11%)
◎ 달러인덱스 89.89 ▲0.25 (+0.28%)
* 달러화는 위험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약달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위안화 강세가 용인 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동조화 됐다는 진단입니다. 또한 브렉시트에 대란 불확실성 해소등으로 유로화의 강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원자재 장시작전
◎ WTI 48.52 ▲0.12 (+0.24%)
◎ 두바이유 51.16 ▲0.18 (+0.35%)
◎ 브렌트유 51.80 ▲0.17 (+0.33%)
◎ 천연가스 2.54 ▲0.12 (+4.83%)
◎ 금 1,893.10 ▲2.10 (+0.11%)
◎ 구리 7,741.50 ▼62.00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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