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12/30)
◎ DOW : 36,398.08 ▼90.55 (-0.25%)
◎ S&P500 : 4,778.73 ▼14.33 (-0.30%)
◎ NASDAQ : 15,741.56 ▼24.66 (-0.16%)
* 미국 증시는 뉴욕 증시는 거래일 마지막 하루 앞두고 하락하였습니다.
* 장중 최고치를 경신후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하락으로 반전하였습니다.
* 질병통제예방세터 국장이 12~15세 청소년에게도 부스터샷이 승인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그냥 연말을 맞아 차익실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22년 새로운 소식전까진 비슷하게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럽(12/31 18:00 기준)
◎ 독일 DAX30 : 15,884.86 ▲32.61 (+0.21%)
◎ 영국 FTSE100 : 7,382.37 ▼20.64 (-0.28%)
◎ 프랑스 CAC40 : 7,149.85 ▼23.38 (-0.33%)
◎ Euro STOXX 50 : 4,299.74 ▼6.33 (-0.15%)
* 유럽 증시는 미국의 장초반 분위기에 혼조세를 기록하였습니다.
▶ 휴장인 국가들이 많아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말 금요일이라 거래도 부진한 상태라 큰 변화는 없고 차익실현정도로 소폭 하락으로 마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시아
◎ 중국 상해종합 3,639.78 ▲20.59 (+0.57%)
◎ 홍콩 항셍 23,397.67 ▲285.66 (+1.24%)
◎ 일본 니케이225 28,791.71 ▼115.17 (-0.40%) 휴장
◎ 대만 가권 18,218.84 ▼29.44 (-0.16%) 휴장
◎ 인도 SENSEX 58,253.82 ▲459.50 (+0.80%)
* 중국 증시는 PMI가 50.3으로 전달 50.1 보다 상승 게다가 기준점임 50을 넘기면서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 일본 증시는 휴장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중국은 PMI가 간신히 상승했다고 표현을 해야할지 반등이라고 표현해야할지는 조심스럽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에 조금더 지켜볼 필요는 있어보이고 당장은 비중을 조금 줄이고 다시 궤도에 올라왔을때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아니면 리스크 있게 반등이라고 판단 당장 비중을 키우는 것도 방법일 순 있지만 대신 그만큼 리스크도 증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한국
◎ KOSPI 2,977.65 ▼15.64 (-0.52%)
◎ KOSDAQ 1,033.98 ▲5.93 (+0.58%)
* 휴장
▣ 환율(12/31 19:00기준)
◎ 미국 KRW/USD 1,187.93 ▼1.43 (-0.12%)
◎ 유럽 연합 EUR/USD 1.1321 ▼0.0002 (-0.02%)
◎ 영국 GBP/USD 1.3498 ▲0.0003 (+0.03%)
◎ 중국 USD/CNY 6.3464 ▼0.0226 (-0.36%)
◎ 일본 USD/JPY 115.12 ▲0.06 (+0.05%)
◎ 브라질 USD/BRL 5.5715 ▲0.0000 (+0.00%)
◎ 달러인덱스 94.96 ▼0.01 (-0.01%)
* 달러화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매파적인 우려가 되살아 나면서 제한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 청소년 대상 부스트샷도 승인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소비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매파적인 발언으로 결국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만 그건 뚜렷한 재료가 없을 때 이야기로 생각되고 금리추세 등을 당장을 주시하는 것이 단기 트레이딩에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자재
◎ WTI 76.99 ▲0.43 (+0.56%)
◎ 두바이유 77.25 ▲0.26 (+0.34%)
◎ 브렌트유 79.53 ▲0.32 (+0.40%)
◎ 천연가스 3.56 ▼0.29 (-7.50%)
◎ 금 1,812.70 ▲7.90 (+0.43%)
◎ 구리 9,715.00 ▲60.00 (+0.62%)
◎ 옥수수 596.00 ▼9.50 (-1.57%)
* 국제 유가는 오미크론 증상이 가볍다는 소식에 수요가 꺾이지 않을 것이란 기대에 상승하였습니다.
* 금가격은 오미크론과 미 국채수익률 상승에 하락하였습니다.
▶ 국제 유가는 수요가 여전할 것으로 판단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차익실현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금가격은 국채수익률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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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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